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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KODAK)에서 신형 DSLR을 개발? 情報共有 [정보공유]

 

[KODAK의 마지막 DSLR, KODAK DCS Pro SLR/C]





KODAK DSLR X2700N


Nikon F5 바디 베이스(별도구매)
랜즈는 기존에 마크로 랜즈나 최신 G N 랜즈 사용 추천!


2700만화소 CCD. (6미크론공정) 27mm(4450) x 37mm(6108) 0.944크롭


14bit 컬러심도. AdobeRGB or sRGB 선택.


SDHC카드 사용.(32G)


2700만화소 초당 3컷(총 24컷 연사가능) CL / 1500만화소(1.3크롭) 연사모드 초당 7컷(총 30컷 연사 가능) CH


80 ~ 6400 감도(5, 10, 20 감도에서 1초 ~ 1시간 장노출 기능)


1/250 동조스피드


3inch 터치스크린 방식 AMOLED, 히스토그램/ 감도/ 촬영정보/ 잔여촬영가능 수/ 확대리뷰/ 메뉴지원


3,330 대 한정생산
출시 목표가격. $7,000.00(선 구매 예약시 $5,000.00 - 2010.12.10 기준)
출시 목표시첨. 2011.10월


촬영모듈 설계 및 생산/KODAK USA, Japan.
F5+조립/KODAK Korea.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kodak_forum&page=1&divpage=22&sn=on&keyword=%BD%C9%BF%C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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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클럽 회원이자 코닥 코리아 직원인 코닥 dslr 사용자 모임의 대표인 심온(SLR클럽 닉네임)님께서 미국 코닥에 던질 차기 카메라 사양 초안이라고 올린 스펙입니다. 이를 위한 유저 패널을 모집하거나 예판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글도 SLR클럽 코닥 포럼에 올리셨네요.

(유저 패널 모집 게시물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kodak_forum&page=1&divpage=22&sn=on&keyword=%BD%C9%BF%C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8881 / 예판 신청 질문 게시물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kodak_forum&page=1&divpage=22&sn=on&keyword=%BD%C9%BF%C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150)


아직 발매가 확정된 카메라의 스펙도 아니고, 스펙만으로 카메라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기존 코닥 DSLR이 위와 같은 스펙으로 발전되었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이제는 거의 사라진 디지털백 방식의 DSLR이라는 점인데, 그래서 상기 제원 중에서 "Nikon F5 바디 베이스(별도구매)" 라고 써있습니다. F5 바디는 오래된 바디이긴 하지만, 필름바디로서는 아직 현역으로 쓰일 만큼 기본 성능이 우수하고 이러니저러니해도 니콘의 플래그십 SLR 카메라인만큼 여러 의미에서 내구성도 좋은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DSLR이 일반화되면서 새로 업그레이드 된 렌즈를 비롯한 주변기기들에 대한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고, 디지털백 방식의 경우 일체형에 비해 조금이나마 손상의 위험성이 더 크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환성 부분에 대한 불만이 큰데, 니콘의 신형 플래시인 SB-900과 완벽히 호환이 안되고, 고속동조가 안된다는 점이 크게 다가옵니다. 이런 부분을 이미 후지필름의 S3Pro를 쓸 때 느낀 부분이라 실감이 날 정도로 잘 상상이 됩니다. F6를 베이스로 만들어줬으면 싶습니다만, "F6는 바디 interface 자료를 코닥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심온님이 말씀해주셔서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요히 여기는 촬상소자는 크기가 27mm x 37mm 인데 이는 35mm 필름보다 큰 크기로 흔히들 쓰는 35mm 기준 크롭 팩터로 따질 때 0.944 크롭 팩터를 가지게 됩니다. 게다가 화소가 2700만 화소로 35mm 판형 보다 작은 크기의 촬상소자를 가진 DSLR 중에서 제일 높은 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35mm 보다 큰 판형이지만, 큰 차이가 없으므로 편의상 35mm 판형에 포함시키겠습니다.) 큰 판형과 높은 화소가 주는 이점이야 잘 알려져 있듯이 높은 DR과 해상도 향상 등, 전반적인 화질이 향상되며, 반대 급부로 렌즈 해상력에 대한 높은 반응성과 낮아지는 심도등이 생기게 됩니다. 다만 이런 부분은 Image Processing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의 영향도 있기 떄문에 속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35mm 판형 이하의 DSLR 중에서 제일 높은 화소는 분명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연사속도는 일반 3연사 / 연사모드 (1.3크롭) 7연사인데 연사 모드의 연사 속도는 기존 코닥 DSLR을 비추어 볼 때 상당한 발전을 느끼지만, 어차피 D3나 D3s 같은 기종들이 X2700N 보다 싸게 팔릴게 뻔하고, 고감도 노이즈 성능에서 압승이 예상되므로 프레스 사용자들이 크롭모드 보고 기뻐하며 기변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높은 연사속도는 비단 프레스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스튜디오 사진이나 매크로 사진, 그 밖의 화질을 중시하는 여러 사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므로, 크롭을 통한 연사 속도 향상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지원하는 감도는 코닥 바디가 무려 ISO 6400까지 지원하는게 놀랍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결과물이 좋을 것 같지는 않으므로 별로 고감도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기대하는 것은 80의 최저 감도로, 기존 코닥 바디가 저감도에서 보여준 매끄러운 계조 표현을 어떻게 발전시켜 보여줄지가 기대됩니다.


14bit 컬러나 SDHC 채용이나, 3인치 AMOLED 액정 기타등등은 기존 코닥 DSLR에 비해 큰 발전이지만, 시기를 생각하면 이게 큰 발전이라는게 좀 아이러니합니다. 오히려 제가 궁금한 것은 이전에 보여주던 코닥 DSLR들의 조루 배터리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인데, 배터리 관련 항목은 아예 표시되어 있지 않으니 알 수가 없군요.


가격은 한화로 치면 약 800만원(디지털백만) 정도인데, 솔직히 이 부분에서 객관적인 경쟁력은 느끼기 힘든 카메라로 판단했습니다. D700, A900이나 5D mark II가 가격에 비해 X2700N에 비해 객관적인 면에서는 그리 떨어지는 부분이 없고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1ds Mk3 나 D3X와 비교하면, 화소가 높아 해상력은 좋을지 몰라도 바디에서는 확실한 세월의 격차가 느껴질 것이며, 고감도 노이즈는 여태껏 보여준 코닥 카메라의 이미지 경향을 생각하면 많이 뒤쳐질 것이라 예상되는만큼 여러모로 고려했을 때 아무래도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 상태가 좋은 F5 바디를 구하기 힘들고 구한다해도 가격이 결코 낮지 않다는 점, 이런 점에서 X2700N를 보는 시각은 지금으로서는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발매되고 카메라 특성이 나와봐야 진정으로 그 가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고 보입니다. 또한 저감도에서 최대 화질을 중요시하는 화질 위주의 촬영사에게는 몇 안되는 쓸만한 새로운 솔루션이기 때문에 X2700N의 앞길을 꼭 어둡게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괴가 코닥 카메라의 이미지 퀄리티는 발매 당시 기준으로 훌륭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코닥의 명성에 걸맞는 이미지를 보여줄 카메라로 완성되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s : 심온님은 코닥 코리아 직원 분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잘못된 이야기를 사실로 알고 있었네요. 심온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길이 없으며,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잘못된 정보를 포스팅에 포함시켜 죄송합니다.


덧글

  • 피쉬 2010/11/11 16:25 # 답글

    좀 이상한 점이 일단 코닥이 dslr 에서 손떼었다는 사실이고 F6 이 있는 마당에 F5를 쓸 이유가 없죠 무엇보다도 F5 는 이제 안나옵니다
    그리고 판형이 커지면 렌즈와 마운트를 새로 만들어야겠죠 마지막으로 구글에 상기 제품명을 쳐보면 이 페이지만 나옵니다
  • Muller 2010/11/11 16:49 #

    코닥이 DSLR에 손을 떼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다시는 안 만들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죠. 게다가 본문에도 써있고 출처 게시물 댓글 중에 보면, F5를 쓰는 것은 바디 인터페이스 자료를 코닥측에서 가지고 있지 않다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백인 이상 어차피 35mm 필름 SLR 중 현재까지 신품이 생산되는 것은 극소수고 그 중 하나인 F6에 대한 자료를 코닥이 가지고 잇지 않으니 그보다 한단계 이전의 F5를 쓴다는게 꼭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신품 판매 여부와 별개로 F100을 쓰는 방법도 있다고 보지만, 그거야 코닥측에서 판단할 일이겠죠.) 그리고 판형 크기는 35mm 판형과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설계하기에 따라서 충분히 마운트 그대로 쓸 수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저것은 말그대로 초안으로, 스펙은 결정된 사항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사항들을 반영하여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검색에서는 분명 이 페이지만 검색됩니다만, 상기 출처 페이지는 따로 검색이 안되는걸 보아 구글검색이 꼭 진리라고 보기는 어렵군요. 그리고 출처 페이지 작성자인 SLR클럽의 심온님이 코닥 코리아 직원인건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다가, 코닥 포럼에 올린 글 중에서는 코닥 신제품 게시판 건의를 하였으나 신제품 출시 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는 받아들이지 않고 대신 코닥 DSLRX를 위한 별도 게시판 신설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는 게시물도 있습니다.
  • 피쉬 2010/11/11 19:35 # 답글

    지금 알았는데 코닥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코닥의 센서로 카메라를 새로 만들어 보겠다는 거였네요
    그래서 구글에 안나오는 거군요;;
  • Alzplus 2010/11/11 22:51 # 삭제 답글

    본문에서 밝혔듯이 심온님은 코닥의 직원중 한분이시고
    신기종에 대한 스펙을 코닥에 제안을 하시는 겁니다
    이제 코닥과 조율을 해서 완전한 스펙이 나오고 개발이 되며 판매가 되겠죠
    결국 코닥에서 만드는게 맞습니다.
  • 피쉬 2010/11/13 12:36 #

    코닥이 포토키나같은 박람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이상 받아들이기 어렵겠네요
  • Muller 2010/11/13 22:53 #

    아직 공식발표가 나지 않은데다가 저것은 초안에 불과하므로 100% 발매한다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SLR클럽 코닥 포럼 내에서 예판 신청 가수요 조사나 유저 패널 모집, 게시판 신설 시도, 그 밖의 기타등등 심온님의 활동을 보면 코닥에서 새 DSLR이 나올 수도 있겠네 정도는 받아들일 법 하다고 보여집니다.
  • 심온 2010/12/14 11:38 # 삭제 답글

    slrclub.com
    코닥포럼에서 활동하는 심온 입니다.(010-7617-0736)
    저 분명 한국코닥(주)하고는 무관한 사람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한국에서 코닥 dslr 사용자 모임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kodakclub.com)
    코닥 dslrx 는 제가 코닥에 세로운 형태의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사항이고
    다방면으로 실현을 위해서 노력중인 부분 입니다.
    코닥은 현재까지 별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여러 우회경로를 통해서 노력중 입니다.

    ** 제가 한국코닥의 직원이라고 하신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정정을 요청 합니다.**
  • Muller 2010/12/15 07:14 #

    본문 수정하였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포스팅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코닥과의 협상 잘 풀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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